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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3, 2020

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 고백 [전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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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윤병호 추정 인물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 고백글 게재
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 고백 [전문]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윤병호)로 추정되는 이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13일 'f.t.w_independent_records'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을 '불리 다 바스타드'라고 밝힌 인물이 쓴 장문의 글과 마약 검사 키트 양성 반응이 나온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2013년도 기침약 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 스파이스 등등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는 착각을 했다"고 썼다.

이어 "'고등래퍼' 출연 후 LSD,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로 너무 혼란스러웠고 구할 수 있는 약물이란 약물을 다 구하며 필로폰,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찢어지는 상처를 줬다"고 고백했다.

윤병호는 "팔로알토 형과 함께 한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 마약을 끊으면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 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죄값을 받기 위해 글라인더에 남아있던 대마초를 피운 후 2020년 11월 11일 자수를 했다.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고 혹시나 오래되어 나오지 않을 마약도 처벌 받기 위해 형사님께 증거 사진들을 제 손으로 보내드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해당 글의 진위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윤병호의 공식 계정 '@official_bully_da_bastard'을 두고 다른 계정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킹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2000년 생인 윤병호는 Mnet '고등래퍼'를 통해 공격적인 래핑으로 화제를 모았다. 양홍원 등과 딕키즈 크루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 4월 첫 EP를 발매했다. 지난 3월엔 래퍼 팔로알토와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악플에 시달리다 공황장애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병호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키트 /사진=인스타그램

윤병호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키트 /사진=인스타그램

다음은 윤병호 추정 인물의 마약 투약 고백 글 전문.
안녕하세요. Bully Da Ba$tard입니다.

저는 2013년도에 기침약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등등 중학생때부터 약물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수있단 착각을 하며 고등래퍼 출연 이후에는 엘에스디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등, 갑자기 얻게된 유명세는 너무 혼란스러웠고 구할수있는 약물이란 약물들을 다 구하며 필로폰과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마저 찢어지는 상처를 주게됐고 팔로형과 같이했었던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로 마약들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죄값을 받기위해서 글라인더에 남아있던 대마초를 피운후 2020년 11월11일 자수를 하게 됐고,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고 혹시나 오래되어 나오지않을 마약들도 처벌받기위해 형사님께 증거사진들을 직접 제 손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것을 알고있습니다. 지금껏 처음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행동들로 인해서 상처받으셨던 모든분들께 용서받을수없겠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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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살고싶다"던 고영욱…이틀만에 SNS 폐쇄된 이유 - 중앙일보 - 중앙일보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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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14일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고 전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소통을 예고한 지 이틀만이다.
 
고영욱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며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다.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앞서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즉각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1호 연예인", "연예계 복귀 꿈도 꾸지 말길" 등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고영욱의 인스타그램은 개설된 지 하루만인 지난 13일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게시물들이 차단 상태로 전환됐다. 한때 고영욱이 비활성화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날 '폐쇄됐다'는 고영욱의 해명이 나오며 신고로 인해 계정이 차단됐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홈페이지에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것으로 보이는 계정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는 탭이 개설돼 있다. 인스타그램 측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며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신고'를 안내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공지 화면.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캡처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신고'를 안내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공지 화면.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캡처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판결했다.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도 내렸다. 이후 고영욱은 2015년 전자발찌를 찬 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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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수술 후 근황 공개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다" (전문) [in스타★]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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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태영, '♥권상우' 수술 후 근황 공개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다" (전문) [in스타★]  조선일보
  2. 손태영 “남편 권상우 수술 잘 됐다…걱정해주셔서 감사”  동아일보
  3. 손태영, 수술 마친 권상우 모습 공개 "촬영 지장 없게 재활 잘 합시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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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윤병호 추정 인물 “중학생 때부터 온갖 마약 다 해…죗값 치르려 자수했다”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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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 다 바스타드(본명 윤병호)

자신이 Mnet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고 밝힌 한 인물이 약물 중독으로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인물이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본명 윤병호·20)라고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진위 여부는 확실치 않다.

지난 13일 한 SNS 계정에는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라는 한 인물의 고백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고등래퍼 출연 이후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로 너무 혼란스러웠다”며 “2013년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기침약 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LSD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 구할 수 있는 약물은 다 구했다”고 덧붙였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약물을 끊을 수 있다는 착각을 했다”는 글쓴이는 “마약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 가족들에게도 찢어지는 둣한 상처를 주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또 “‘갱생’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마약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 증상을 겪었지만, 그보다는 내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제일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죗값을 받기 위해 글라인더에 남아 있던 대마초를 피운 후 2020년 11월11일 자수를 하게 됐다”며 “소변과 모발을 제출했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다. 혹시 오래 돼서 검출되지 않을 마약에 대해서도 처벌받기 위해 형사님에게 증거 사진들을 직접 보내드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글쓴이는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며 “내 행동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던 모든 분들께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글을 래퍼 윤병호가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윤병호의 기존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에 올라왔다는 점에서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로, 글쓴이는 “사정상 시약 검사 결과 사진은 내려야 할 것 같아 본문은 삭제했다”고 밝혔다.

윤병호는 ‘딕키즈’라는 크루 소속으로 ‘고등래퍼’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 ‘불리 다 바스타드’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2018년 4월 첫 EP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 데뷔했다.

윤병호는 지난 4월 힙합 디지털 채널 ‘스트릿’의 ‘갱생(GANG生)’에서 공황장애 등을 겪고 있다며 “약이 없으면 일상생활도 불가능할 정도”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윤병호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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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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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래퍼 윤병호, 마약 자수?…"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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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 인스타 통해 마약 투약 자수 알려…"끊었지만 죗값 받기 위해" - 김아현 기자  톱스타뉴스
  4. “중학생 때부터 마약 했다…”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갑자기 자수했다  위키트리 WIKITREE
  5. "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윤병호, 마약 자수?…SNS 글 진위여부 논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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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 "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경찰에 자수"→SNS 진위여부 '논란' (전문)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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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병호 "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경찰에 자수"→SNS 진위여부 '논란' (전문)  조선일보
  2.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 인스타 통해 마약 투약 자수 알려…"끊었지만 죗값 받기 위해" - 김아현 기자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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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최초 공개…꿀 뚝뚝 신혼생활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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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한 한국음식 사랑 선보였던 '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공개 "내겐 가장 아름다운 사람"
'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빌푸, 한국인 아내 공개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핀란드 출신 빌푸가 한국인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에서 한 달째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빌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빌푸는 2017년 '어서와'에 출연해 각별한 한국 음식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 번 한국에 방문한 바 있다.

이날 빌푸 부부는 한국에 도착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3년 전 친구의 소개로 만나 현재 신혼 4개월차인 두 사람. 빌푸는 아내에 대해 "내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고 말했다.

빌푸는 "첫 데이트 이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다 싶었다. 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리고 지난 6월 결혼했다"고 밝혔다.

아내 류선정 씨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빌푸를 위해 요리를 했다. 그는 "'베이비'를 위해 요리를 한다"며 "우리 베이비는 항상 배가 고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현은 "베이비가 누구냐"고 했고, 빌푸는 "내 애칭이 베이비다. 항상 아내가 그렇게 부른다"고 답했다. 이어 "난 아내를 스위티라고 부른다"고 덧붙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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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며 살고 싶어” 고영욱 SNS 결국 폐쇄됐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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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간스포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14일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고 전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소통을 예고한 지 이틀만이다.
 
고영욱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가 폐쇄됐다"며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댓글을 차단한 게 아니고 내가 팔로우 한 사람만 댓글 지정으로 설정했다"며 "팔로우를 점차 하려고 했는데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다.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 없던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고영욱이 14일 트위터에 ″인스타가 폐쇄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앞서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즉각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1호 연예인", "연예계 복귀 꿈도 꾸지 말길" 등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고영욱의 인스타그램은 개설된 지 하루만인 지난 13일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게시물들은 차단 상태로 전환됐다. 이 때문에 고영욱이 비활성화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판결했다.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도 내렸다. 이후 고영욱은 2015년 전자발찌를 찬 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지난 12일 고영욱은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한다“며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고영욱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2일 고영욱은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한다“며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고영욱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2일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가 방송 복귀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지난 12일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가 방송 복귀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욱 트위터 캡처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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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2, 2020

60대→90대 둔갑한 사기꾼…'투페이스' 전국노래자랑서 나라+송해도 속여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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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과거 나이를 속이고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참가자의 일화가 재조명됐다.

12일 방송된 KBS2 '투페이스'는 '가짜 뉴스'를 감별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주목된 건 '송해도 속인 사기꾼'이라는 제목의 뉴스다. KBS에서 확인 과정을 거쳤지만 걸러내지 못한 것이다.

방송에 출연한 남성의 실제 나이는 60대였지만 90대로 속였다. 이 사실이 발각된 건 6장의 복권을 위조하다가 걸렸기 때문이다. 그는 1970년대부터 9차례의 복권 위조 혐의와 사기 등 총 전과 14범의 사기꾼이었다. 이 외 그는 노안을 악용해 연금 등 총 2000만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

나이를 속이는 신분 세탁이 가능했던 건 손가락 지문을 일부러 닳게 했기 때문이다.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천애 고아라는 거짓말로 가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이에 한혜진은 "그래서 방송국도 못 밝혔구나"라며 "나라를 속였네"라고 말했다. KCM 또한 "대박이다"라고 덧붙였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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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깜짝 결혼? "갑작스러운 소식, 놀라셨을 텐데…"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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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웨딩드레스 사진 깜짝 공개
"가장 혼란스러울 것 같은…"

알고보니, 에일리 콘서트 영상 촬영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에일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수 에일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가장 혼란스러울 것 같은 우리 사랑하는 에일리언 분들,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말씀드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지만 더 이상 숨길 수 없다"며 "더 이상은 숨길 수가 없어서 좋은 소식을 이렇게 전해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에일리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에일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웨딩드레스에 의미심장한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에일리는 "저 오늘 콘서트 영상 찍었다"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를 설명했다.

에일리는 "영상이 궁금하시면 에일리 콘서트 꼭 티켓팅 하시고 놀러와 주세요"라며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일리는 "놀려서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나 어디 안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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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스테이씨), 데뷔하자마자 차트진입, 당당함으로 승부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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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데뷔하자마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의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로 지난 12일 발매 직후 벅스 17위, 지니 51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단숨에 이름을 올리며 가요계가 주목하는 특급 신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SO BAD’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드럼, 베이스, 신스웨이브가 혼합된 새로운 DBS 장르로, 감각적인 사운드에 파트가 바뀔 때마다 들리는 STAYC 멤버들 저마다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STAYC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조 그룹으로, 데뷔 전 연습 과정에서부터 바른 인성과 건강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하여 대중이 믿고 사랑할 수 있도록 ‘헬시(Healthy)’를 키워드로 인큐베이팅 되었다. STAYC의 팀명이기도 한 ‘Star To A Young Culture’에는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라는 여섯 멤버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12일 진행한 데뷔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식 무대를 펼친 STAYC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STAYC’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데뷔 당일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STAYC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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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측 혜미 관리감독 철저히 못해 죄송…시시비비 가릴 것[전문]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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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블랙스완의 소속사 측이 멤버 혜미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블랙스완 소속사 디알뮤직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디알뮤직은 "보도자료를 통하여 회사의 입장에 대해 어느 정도 밝히긴 했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던 혜미의 관리 감독에 철저하지 못했던 저희 모두가 고개 숙여 사죄드리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담당 변호사를 통하여 혜미의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 사건에 관한 법적대응을 철저하게 하여 시시비비를 가릴 생각이다.

또한 이 사건과 전혀 연관은 없지만 큰 피해를 입게 된 모든 분들의 실추된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이슈와 별개로 전속계약이 종료된 혜미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했다. 디알뮤직은 "혜미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약 3년간 저희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5년 데뷔 하였으며 2020년 11월 7일 계약 종료일까지 저희와 다사다난했던 순간을 함께 했던 유일하게 남은 라니아 맴버"라며 "라니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왔던 모든 이들과 혜미가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의미였는데 앨범 활동이 끝나기도 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회사로서는 그저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건의 진위 여부는 향후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모든 이들의 실추된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회복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회사와 스태프들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디알뮤직은 "다시 한 번 라니아를 응원 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또한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일을 겪어 의기소침해있는 블랙스완 맴버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혜미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만난 남성 A씨에게 약 5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최근 피소됐다. 이에 대해 혜미는 소속사를 통해 A씨가 육체적 관계를 과도하게 요구해 연락을 기피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 A씨로부터 빌린 돈은 500만원이고 그 외의 금원은 A씨가 자발적으로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맞대응을 시사했다.

다음은 블랙스완 소속사 디알뮤직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디알뮤직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보도자료를 통하여 회사의 입장에 대해 어느 정도 밝히긴 했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던 혜미의 관리 감독에 철저하지 못했던 저희 모두가 고개 숙여 사죄드리겠습니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하여 밝혔듯 당사는 담당 변호사를 통하여 혜미의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 사건에 관한 법적대응을 철저하게 하여 시시비비를 가릴 생각입니다. 또한 이 사건과 전혀 연관은 없지만 큰 피해를 입게 된 모든 분들의 실추된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혜미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약 3년간 저희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5년 데뷔 하였으며 2020년 11월 7일 계약 종료일까지 저희와 다사다난했던 순간을 함께 했던 유일하게 남은 ‘라니아’ 맴버입니다.

블랙스완 앨범 준비를 할 때 혜미 본인과 새로 합류한 멤버들 그리고 회사 스텝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Goodbye RANIA' 앨범을 끝으로 가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으로 합의 후 앨범 준비를 시작 하였으며 향후 일반인으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겠다는 혜미의 의지와 지난 8년간 고생만 했던 혜미에게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앨범명 ‘Goodbye RANIA’의 숨겨진 의미는 2011년부터 ‘라니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왔던 모든 이들과 혜미가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의미였는데 앨범 활동이 끝나기도 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회사로서는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사건의 진위 여부는 향후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모든 이들의 실추된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회복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회사와 스텝들의 공통된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라니아를 응원 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또한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일을 겪어 의기소침해있는 블랙스완 맴버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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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한다던 성범죄자 고영욱, 비난 폭주에 댓글 창 닫아…“활동계획 없다, 지금은”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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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사진)이 댓글창을 닫았다.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만들며 대중과 소통을 하겠다던 고영욱은 비난의 댓글들이 이어지자 댓글창을 닫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고영욱의 활동 재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 계획에 대해 “지금은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유튜브 활동 가능성도 지금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12일 오후 SNS 첫 게시물에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SNS 활동 재개와 계정 개설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인기를 끈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긴 재판 끝에 징역 2년6개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3년을 확정했고, 2018년 7월 위치추적 전자장치(이하 전자발찌)를 벗었다. 출소 당시 그는 “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이제부터 제가 감내해야 할 것들을 감내하면서 성실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전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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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댓글창 폐쇄…9년만에 소통 시도 무산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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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인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복귀 조짐을 보인 이후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12일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하며 대중과 소통을 시도한 고영욱은 댓글창에 비난의 글들이 쏟아지자 결국 댓글 창을 닫았다.

그의 소셜 미디어 활동에 싸늘했던 네티즌의 반응은 점점 매서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고영욱의 활동 반대 목소리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타진하던 고영욱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유튜브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부에 “지금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주요기사
사실상 고영욱의 컴백은 힘들어 보인다. 한 때 고영욱의 룰라 동료였던 신정환은 2010년 해외원정도박과 뎅기열 거짓말로 순식간에 추락한 뒤 연예계 복귀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고영욱은 앞서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안양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 등에서 형량을 채웠다.

1994년 룰라 1집 ‘루츠 오브 레게(Roots of Reggae)’로 데뷔한 고영욱은 ‘100일째 만남’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을 낸 룰라의 1990년대 중반 영광을 함께 누렸다. 1997년 ‘룰라’의 해체 이후 ‘룰라’ 재결성, 댄스듀오 ‘플레이어’ ‘신나고’ 등으로 재기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TV예능프로그램에서 능청스런 입담에 애견인이라는 사실이 보태지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망신창이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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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혜린, EXID 계약 종료 후 근황 “식당서 알바하며 지내고 있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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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쓰백’ 혜린, EXID 계약 종료 후 근황 “식당서 알바하며 지내고 있다”  조선일보
  2. '미쓰백' 집 근처 식당서 알바했던 EXID 혜린의 근황  스포츠서울
  3. “한때 대한민국 휩쓸었던 걸그룹 멤버…현재 식당 알바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위키트리 WIKITREE
  4. 'EXID' 계약 만료 후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며 지내고 있다는 혜린  디스패치
  5. "외롭겠다…" 별다른 소식 없던 하니, 참 씁쓸한 고충 전했다 (영상)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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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연예계 복귀 의사에 “우리가 잊고 사는 줄 아나” 비난 봇물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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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사진 일간스포츠]

고영욱 [사진 일간스포츠]

미성년자를 잇달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가수 고영욱(44)이 출소 5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해 연예계 복귀 의사를 내비쳤으나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영욱은 인기 그룹 룰라로 활동하던 시절 사진 한장과 함께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사진 고영욱 트위터 계정 캡처]

[사진 고영욱 트위터 계정 캡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욱의 트위터 계정에는 댓글 1200여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고영욱의 혐의를 재차 언급하며 "미성년자 3명을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범죄자" "전자발찌를 착용한 1호 연예인" "전자발찌 찬 연예인이 복귀하고 싶다고?...말도 안 된다" "연예계 복귀 꿈도 꾸지 말길" "몇 년 지났다고.우리가 잊고 사는 줄 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글에 무엇 때문에 본인이 9년 가까이 세상과 단절됐는지는 언급도 안 했네. 사과부터 해야 맞지 않나?"라고 지적했고, "누가 미성년자 성범죄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나" 등의 의견도 나왔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2년 6개월간 서울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2013년 고영욱에 대해 징역 2년 6월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  
 
구속기소 후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돼 11개월을 보낸 고영욱은 이후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남은 기간을 복역한 뒤 지난 2015년 출소했다.
 
출소 당시 고영욱의 발에는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었다. 유명 연예인이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사례는 고영욱이 최초다. 고영욱은 출소 이후 2018년까지 3년간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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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정바비 입 열었다…"성범죄 의혹 사실 아냐" [전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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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 전 여자친구 유족에 고발 당해
불법 촬영 및 성범죄 의혹 전면 부인
정바비 "오해 걷히고 억울함 밝혀질 것"
정바비, 성범죄 고발 내용 부인

정바비, 성범죄 고발 내용 부인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가 사망한 전 여자친구 성폭력 및 불법촬영 의혹에 대해 고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의혹 보도가 나온지 9일 만이다.

정바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저는 어제저녁 늦게 처음으로 경찰 소환을 받고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차분하게 밝히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자칫 고인에 대한 누가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까지는 판단을 잠시만 유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정바비는 사건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3일 20대 가수지망생인 여성 A씨가 '사람에게 고통받았다'는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뉴스데스크' 측은 유족의 주장을 토대로 작곡가 겸 가수인 A씨의 전 남자친구가 불법 촬영 및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해당 보도에 사용된 자료화면과 이 남성이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가 정바비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기타리스트 출신의 가을방학 멤버이자 작곡가인 정바비는 과거 교제한 가수 지망생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해당 지망생의 유족으로부터 고발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가수 지망생은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정바비 공식입장 전문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및 친지분들께도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어제저녁 늦게 처음으로 경찰 소환을 받고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차분하게 밝히고 왔습니다. 자칫 고인에 대한 누가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판단을 잠시만 유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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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관계부처 합동 美 신정부경제협력 TF구성"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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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219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 미 신정부 경제협력 TF를 구성했다"며 "향후 발표될 미국 신정부의 구체적 정책방향을 모니터링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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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 ‘20대 가수 지망생’ 성범죄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 부인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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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바비. 2020.11.11. (사진 = 유어썸머 제공)
가수 지망생인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불법 영상을 촬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겸 작곡가 정바비가 의혹 제기 8일 만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정바비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및 친지분들께도 애도의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뗀 뒤 “어제저녁 늦게 처음으로 경찰 소환을 받고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고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차분하게 밝히고 왔다”며 “자칫 고인에 대한 누가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바비는 “그때까지는 판단을 잠시만 유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경찰에 따르면 마포경찰서는 정바비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과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지난 3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 4월 가수 지망생 20대 여성 B 씨가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보도했다. B 씨 유족은 이 죽음이 가수인 전 남자친구가 술에 약을 타서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이 있다며 그를 고발했다.

B 씨의 아버지는 숨진 딸의 휴대전화에서 ‘술에 약을 탔다’ ‘나한테 더 못 할 짓 한 걸 뒤늦게 알았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호소하는 내용의 문자를 지인에게 보낸 것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또 B 씨가 “사람에게 상처받고 고통받았다”는 유서를 남겼다는 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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