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심언경 기자] 배우 김지우가 '유지어터'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지어터... 유지어터가 아니라 더 탄탄하게 만들어야하는데... 복근 자글자글 탄탄 프로젝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거울로 자신의 복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때 김지우는 확실히 자리 잡은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우는 최근 48.6kg로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뒤 보디 프로필을 촬영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흐트러짐 없는 그의 의지가 놀랍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심언경 기자https://ift.tt/3ops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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