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민족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모든 사람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과 집중호우, 연이은 태풍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해를 보내며 맞는 추석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그래서 이번 추석에는 더욱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추석 선물도 건강과 관련된 것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을 자제하는 대신 '추석 선물 보내기 운동'을 하자고 제안하면서, 추석 선물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톤’은 비대면시대, 최적화된 추석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포장의 질을 높이고 제품 역시 개별 낱개 포장을 적용해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고, 개인별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정관장 홍삼톤은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환경이 우수한 청정 토지를 직원이 직접 방문해 선정하고 100% 계약 경작을 통해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하여 만든 정관장 홍삼은 예나 지금이나 명품으로 통한다. 원료관리 단계부터 홍삼 제조 단계까지 총 7번의 검사, 290여 가지가 넘는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의약품 수준의 안전성관리와 더불어 세계최고의 품질을 위해 소재의 효능, 재배기술, 토양연구, 우수한 품종개발 등 기초연구에서 제품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매년 기업이익의 20%를 연구 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September 30, 2020 at 07: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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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과 섭취가 간편"... 정관장 홍삼톤, 추석선물로 각광 - 청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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