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2시3분께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의 한 에어컨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불은 118㎡ 건물 1개 동과 내부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김민서기자
June 17, 2020 at 07: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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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내동 에어컨 보관창고 화재…4천600만원 피해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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