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그동안 제설 장비 차고지와 제설 자재 적재장소가 달라 신속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차고지와 자재 보관 장소를 일원화해 더 신속한 제설작업과 교통사고 예방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밤낮없는 제설과 결빙 예방 활동으로 도로관리 최우수 지자체라는 명성을 얻었다"면서 "겨울철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July 20, 2020 at 08:4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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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설 장비·자재 보관장소 일원화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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