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돔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영어권에서 '붉은 황제'라고도 불리는 '황적퉁돔'이었는데요.
비싼 값에 거래되는 고급 생선이지만 해당 황적퉁돔은 이례적인 크기여서 연구를 위해 냉동돼 농수산 당국에 기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July 08, 2020 at 08: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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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거대 물고기 '황적퉁돔' 화제…연구 위해 냉동 보관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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